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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의 두꺼운 세포벽은 셀룰로오스(celluose)라고 하는 미세한 섬유질과 헤미셀룰로오스(hemicelluose)나 리그닌(lignin)이라는 무정형의 물질로 이루어져 있다.

셀룰로오스는 건물에 비유한다면 철근에 해당되고 헤미셀룰로오스는 철근을 연결시켜 주는 철사 그리고 그리닌은 콘크리트에 해당된다. 따라서 철근 역할을 하는 셀룰로오스가 나란히 배열되어 있기 때문에 세포벽에 강하고 단단한 성질이 부여되는 것이다.
또한 세포의 축에 대해 직각인 방향(횡방향)과 평행인 방향(축방향) 가로 세로로 강하고 단단한 샌드위치 구조를 나타내게 되며 또한 축방향의 인장강도 역시 강한 구조를 이루게 된다.



미국 소방수는 반드시 화재현장에서 큰소리로 "목재요 아니면 철이요?(wood or steel? )"라고 묻는다고 한다. "철(철재골조)이다!"라는 대답이 있으면 "움직이지 말고 기다려(Wait here)"요 그 대답이 "목재(목조)다!"라면 "가자(Let's go)"하면서 진입한다고 한다.

화재시에 열에 의해 철은 바로 엿가락처럼 휘어버리고 건물은 붕괴되어 버린다. 철은 700°C에서 변형되어 강도가 급격히 떨어져 구부러져 버린다. 60kg의 하중을 가한 상태에서 C형 강철을 가열하면 불과 7분 만에 엿가락처럼 휘어진다.

화재발생에서부터 5분후 이미 철은 강도가 절반까지 떨어졌다. 10분후 철의 강도는 20%까지 떨어지게 되고 이미 엿가락 모양을 나타내기 직전이다. 이것에 비해 목재는 20분이 지나도 50% 가까운 강도가 유지되고 있다. 이미 철은 녹아 흔적도 없다. 화재시 목재의 표층부가 탄화층으로 변해 불의 진행을 막아주게 된다.
[(주)쉘터 시험입증]